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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푸쉬업2

[다이어트식단 200611] 무화과쨈과 바나나 든든하게 먹기로 해요 오늘도 하루늦은 어제의 식단 공유! 어제는 아침일찍 출근해서 이른아침은 먹질못했다 오후일정이 없어서 집에 일찍 복귀하는 날이라 집에가서 밥을 먹자는 생각으로 도시락은 조금싸기 버터가 없어서 너무나 아쉬웠다 어젯밤에 오플에서 코코넛오일과 뮤즐리등을 사려고 검색을 하는데 세상에나.. 오가닉 버터라고 올라온게 있었는데 후기가 장난이 아닌거다 유기농 무염기버터라고 하는데 나는 버터 종류나 맛은 잘 모르겠고 후기가 다 이정도.....하하핫 그래서 고민을 진짜 많이했는데 사실 내가 버터를 몇번 먹은지도 얼마 안됐고 버터먹는 입맛으로 길들여져 버리면 살이 더 찌지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여서 사진 않았다 그런데 원래 14000원대 였는데 지금 캡쳐하려고 들어가보니 1만원으로 내려와있네?? 다시 뽐뿌가 오지만...사지않기로.. 2020. 6. 12.
[다이어트식단200610] 샐러드와 토마토 그리고 도토리묵무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픈 이 기분.. 요새는 알람 소리를 듣기도 전에 눈을 뜨게 된다. 눈을 떠보면 어김없이 새벽 4시 28분쯤 왜 그런 걸까? 아침에 일찍 출근을 하는 날은 6시 30분쯤 일어나도 충분한데 자꾸 왜 새벽에 일어나시냐구요오 미리 도시락을 싸놓지를 않아서 허겁지겁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다. 냉장고에 들어있던 며칠 전에 주인집 아저씨가 주신 로메인 상추에 얼마 전 산 파프리카에 샐러드 소스를 뿌리고 준비 방탄 커피를 타마 시려고 샀던 버터들이 조금 남았다. 이제는 커피에 타 먹는 게 아니라 식빵에 발라먹는 용으로 바뀌었다. 버터를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ㅋㅋㅋ) 버터의 느끼함이 좋아지고 있다.. 큰일이군 노브랜드에서 산 통밀 식빵은 먹을 때 부담이 덜 간다. 그냥 식빵보다.. 2020. 6. 11.